영덕군(군수 김병목)은 8월 동해안달맞이영덕야간산행을 오는 21일 영덕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산행은 오후 7시 영덕초등학교 창포분교를 출발해 풍력발전단지를 걸으며 해맞이캠핑장,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신득청 가사문학비, 윤선도 시비를 경유해 해맞이공원, 빛의거리, 창포말등대를 거쳐 창포리 물량장까지 7.7km를 걷는 코스로 한 여름 시원한 여름밤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영덕의 주요관광지인 영덕풍력발전단지 일대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산행 전 오후6시30분부터 투호놀이,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통한 경품이벤트와 지역 우수축산물을 활용한 풍성한 먹거리장터와 함께 ‘편지’로 친숙한 ‘어니언스’의 임창제와 ‘마음과 마음’, ‘배따라기’, ‘어우러기’ 멤버로 구성된 배따라기와 크레파스의 추억의 음악여행은 영덕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