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상주고등학교 동창회장배 전국동문 골프대회가 17일 상주시 모서면 오렌지골프리조트에서 열렸다. 골프대회는 남상도(17회)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김종태(14회) 전 기무사령관, 이상홍(12회) 수원대 행정대학원장, 장상수(19회)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 김명범(18회) 재경 동문회장, 김태안(19회) 재구 동문회장, 김철대(20회) 재구 동문골프회장 등 70여 명의 동문들과 박근조 교감 등 학교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시상식은 이태구(24회) 모교출신 프로골퍼가 진행하였는데 모교에서는 박근조(19회) 교감, 고주환(21회) 연구부장, 김정찬 문화부장, 김연식(35회) 선생 등이 참여하여 기념품을 전달했다. 행사장을 찾은 성백영 상주시장은 상주고등학교를 명문고등학교로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동문과 학교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상주시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12회 선배 동문부터 36회 후배 동문까지 총 16개 팀이 참여해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SBS전국고교동문 골프대회 선수선발을 겸하는 행사였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이태구(24회), 허정수(36회) 등 17명의 선수를 선발하고 앞으로 준결승 2회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6명을 선발하여 전국 고교동문 골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인전 우승은 허정수(36회), 메달리스트 최종철(31회), 준우승 김영인(25회), 3위 이민하(22회), 4위 한용수(31회) 등이며, 베스트 드레스상은 장상수, 베스트 메너상은 남상도, 감투상은 이상홍 등이며, 최다참가 동문상은 28회 동문에게 돌아갔다. 남상도 대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학창시설의 옛정을 나누시고 건설적인 의견수렴으로 동문골프대회의 발전과 모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 하였고, “건전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심신수련과 동문화합의 기회가 되었다며 많은 동문들의 참여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동문 선후배들은 모두 건강하고, 경제적인 여건이 되며 골프를 즐길 줄 아는 분들로서 특히 상주고등학교 동문이기 때문에 함께한 자리이다.”라고 하며, “앞으로 상주고등학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친목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하였다. 모교 박근조 교감은 축사를 통해 “상주고등학교는 앞으로 다양한 학습전략과 업무조직의 혁신을 통해 명문 고등학교가 될 것이며, 미래의 창조적 지식인과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 했다. 황창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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