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는 19일 전원어린이집(경산시 백천동 소재) 교사 및 원생 160명(원아150, 교사10)을 대상으로 화재 시 신속한 대피방법, 119신고전화하기, 심폐소생술 시범 및 체험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위주의 교육 진행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소방상식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훈련을 진행한 중앙119안전센터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에 화재를 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어야 한다. 특히 어린이집의 경우 원생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화재 발생에 대비, 대피요령을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선생님들이 충분히 대처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당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반복적 훈련을 통해 충분히 대처방법을 숙 지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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