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보건연구원(원장 차창용)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인근 지역인 양남면 주민을 대상으로 양남면 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무료종합검진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하고 방사선보건연구원 전문의와 임상 병리사, 방사선사, 약사, 간호사 등이 참여해 신체 계측, 혈압 측정, 당뇨 검사, 채혈(일반 혈액검사, 암 검사), 골밀도 검사, 안과 질환(안압, 안저) 검사, 갑상선초음파검사, 복부초음파 검사 등 종합검진 수준의 검사를 시행한다. 결과는 검진 후 약 1달 후에 개인통보하고 질병이 의심되는 주민은 전문의가 직접 개별 상담을 시행한다. 이번 의료검진 봉사활동에는 월성원자력 제2발전소 직원들과 협력사인 한전KPS직원들이 합동으로 검진이 진행되는 동안 검진 안내와 노약자 보조 및 설문지(식생활 습관 및 현재 건강상태 평가)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원자력발전소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선보건연구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료봉사 활동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횟수를 거듭 할수록 검진자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문의는 월성원자력 지역협력팀(054-779-2075)으로 하면 된다. 박성택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