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6급이하 승진 및 전보인사 승진 37명(6급 3명, 7급이하 34명),본청·읍면동 전보 155명, 신규임용 16명 등 모두 208명에 대해 행정경력, 업무추진 능력 등을 고려해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에서 7급이 하가 상위직 승진요인에 대해 인사위원회에서 승진대상자의 근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후 경력자와 능력자를 골고루 발탁했다.
또한, 전보는 민선5기 정책구상과 시정핵심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지방행정연구원에 조직 및 인력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추진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직내부 스카웃제를 반영 동일부서 장기 근속자를 조정하는 것으로 전보의 폭을 최소화 했다.
특히 이번 인사의 특징은 부서장이 원하는 직원이 있으면 선택해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직원 선택권을 줌으로써 “일하는 문화” “팀워크 문화”를 만들고, 부서장으로부터 발탁되지 못한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자기개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어 조직역량이 강화되리라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지난번 5급 승진 및 전보 인사에서 밝혔듯이 앞으로 인사방향은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며 실과소의 서무담당 및 담당자가 당연히 승진대상자라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일반 현장부서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위민행정을 펼칠 수 있어야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열심히 일한 직원이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우대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