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홍보사절단을 선발하는 제15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가 지난 2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2,000여명의 군민들과 참가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최초로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한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198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5회를 맞았다.
제15회 영양고추아가씨 전국선발대회는 지난달 1일부터 19일까지 총 170여명이 참가 신청해 서류심사를 거쳐 150명을 선발해 지난달 29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본선진출자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본선진출자는 지난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영양군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수하청소년수련원에서 합숙훈련을 마치고 이날 본선대회를 갖게 됐다.
이날 본선 최종 선발에서 진 소근희(한남대 3년), 선 홍수정(중앙대 1년), 미 박아람(중부대 2년), 매꼬미 이미지(부산여대 졸), 달꼬미 서연미(이화여대 4년), 빛깔찬 이혜림(수원대 1년), 뜨레안 석경영(세종대 4년)등 7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특별상으로 베스트화술상 이빛나라(경원대 졸), 우정상 장현옥(용인대 3년)양이 영광을 차지했다.
권영택 군수는 “이번 제15회 영양고추아가씨 전국선발대회를 통해 우리 영양고추가 국내를 넘어 이제는 해외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에 선발된 영양고추아가씨들이 영양고추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