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원자력 기술인력 양성 교육과정 입교식’을 23일 월성원자력, 한전KPS 관계자 및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훈련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월성원자력과 한전KPS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원자력 기술 인력 양성 교육’은 원자력발전소 계획예방정비 시 정비 보조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인근지역 주민 40명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이들은 월성원자력 교육훈련센터에서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 동안 원자력발전소 계획예방정비 보조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한 후, 계획예방정비 시 한전KPS에 채용되어 정비보조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월성원자력은 원자력 기술인력 양성 교육 과정 이외에도 신월성건설소에서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원전 건설 기술 양성 교육’을 통해 8월 현재까지 건축, 전기, 계측 분야 등 약 215명의 교육생을 배출 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신월성 건설현장에 취업 중에 있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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