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올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 경영 경기 활성화를 위해 100개업체에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전체 400개업체에 1,000억원을 융자·지원해 준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달초까지 225개업체에 618억2천만원을 지원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 경영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달말까지 시 관내에 본사와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중에 하나가 소재하는 중소기업체로서 우수유망 중소기업체나 공업단지 입주업체 등을 대상으로 융자지원 구비 서류를 갖춰 운전자금을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운전 융자금은 일반업체의 경우는 년 매출액에 따라 1억5천에서 3억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우대업체는 5억원 이내로 지급한다. 이차보전은 지난 5월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위한 조례개정에 따라 당초 3~5%이던 것을 일괄 5%로 확대 지원하며 융자조건은 약정상환으로 하되 대출금리는 금융기관별 기업대출금리를 적용 받게 된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중점 육성한다는 방침하에 유망중소기업 육성발전을 위한 운전자금을 지난해 225개 업체보다 175개 업체가 늘어난 400개 업체로 융자금도 지난해 618억원 보다 61% 증가한 1천억원을 지원해 우량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주력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운전자금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kyoungju.go.kr)에 들어가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기타문의는 054- 779-6231번으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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