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23일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동천초등학교 합창부를 방문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내달 1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경북도 소방본부장과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어린이 및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부 8개팀, 초등부 8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동천초등학교 합창부 37명은 '산타 소방관 아저씨'라는 소방동요곡을 박젬마 선생님의 지도아래 맹연습 중에 있다.
경주소방서 김동규 예방홍보담당은 "119소방동요대회는 노래와 율동을 통해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