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는 교과부의 대표 브랜드사업인 의료통역 코디네이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간호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학생 등 5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의료통역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지역내 산업과의 연계성을 고려, 글로벌 의료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실시한 의료통역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지역내 산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메디시티 대구’정책에 부합하는 글로벌 의료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의료관광 산업 안에서 외국인 환자들에게 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디네이터 역할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키 위해 실시됐다. 올해는 교육은 7월19일부터 8월13일까지 4주간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의료통역 코디네이터 과정을 지원한 KHC글로벌 교육연구소 임지민 대표를 비롯, 이동필 계명대 동산의료원 국제진료소 고문이사, 김범국 기획처장, 박효석 교육역량 강화 사업단장, 학과교수 15명, 3개학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대구과학대학은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의료통역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보건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 특성화 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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