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열리는 대구 엑스코 현장에서 행사를 참관하러온 학생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외부 부스 2개소를 설치해 안전캠페인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대구가 사고가 많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안전도시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23일까지 계속될 이번 캠페인의 첫날 공단에서는 행사를 찾은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UCC 방영, 산재사진 전시, 음주안전체험, 체지방 측정 및 운동처방 등의 다채로운 캠페인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김재호 본부장은 “‘빨리 빨리’가 이루어낸 경제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도 이제는 안전분야에서 만큼은 ‘조심 조심’으로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면서 “우리지역에서 개최되는 소방엑스포를 통해 대구시민들이 안전을 체험하고 안전 앞에 늘 겸손한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