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3일 전처가 약속한 돈을 주지 않는 다는 이휴로 흉기를 휘두른 A씨(59)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새벽 2시30분께 한달 전 이혼한 부인 B씨가 사는 집(동구)에 찾아가 월세방을 얻는데 주기로한 돈을 주지 않는다며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47)를 상처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이 있던 장모 C씨(75)에게도 상처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조사를 받던 중 지병인 뇌졸증이 발병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이 없는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가 깨어나는 데로 조사를 마무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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