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주요 도로가 각종 대회로 통제돼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주말인 28일과 29일을 비롯 27일 대구시내 일원에서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등 대형 이벤트가 개최 돼 교통통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시작된 대구세계소방관 경기대회대회 사이클경기가 28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신천동로에서 교통이 통제된 가운데 개최된다. 이어 다음 날인 29일 오전 8시부터 낮 12까지 소방관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가 두산오거리~수성못~신천동로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또 2010컬러풀대구 페스티벌이 27일부터 29일까지 시내 중앙로에서 개최 됨에 따라,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주말에는 시내 곳곳에서 교통 혼란이 우려된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내 곳곳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홍보전광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대 시민 홍보활동에 나섰다. 특히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변경 운행됨에 따라 버스 내·외부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시내버스 정류소 안내기를 통해서도 계속 홍보키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주말 오전 중에는 가급적 교통이 통제되는 신천동로를 이용하지 말고, 이용을 하더라도 신천대로 등 인근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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