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와 경북도, 경북도 경제진흥원이 지역소재 외국인투자기업에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 도남공단에서 차제부품을 생산하는 (주)신영금속의 직원 2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2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외국어 교육’을 받게 됐다. 이번 교육은 영천시 기업유치단과 경북도청 투자유치본부가 지난 6월에 ‘2/4분기 외국인투자기업 고충발굴 정기방문’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주)신영금속이 글로벌마케팅을 전개하는데 관련 직원들의 영어능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던 중 원어민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교육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주관의 ‘글로벌 인재양성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연결해 이루어졌다. (주)신영금속의 김재형과장은 “회사에서 외국어교육과 관련 계획을 세우고 있는 차에, 영천시와 경북도청이 교육을 마련해 주어 더 큰 의미가 있고, 직원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자극이 될 것이다.”며 회사와 자아발전의 기회를 마련해 준, 영천시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으며, 외국인투자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기업에 대한 고충 및 애로사항 청취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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