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군수 김문오) 정구부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제7회 헝가리안컵 국제정구대회’남자부 개인 부문에서 3관왕을 획득, 세계무대에서 달성군을 빛냈다.
남자부 단식에서는 이원학이, 복식에서는 이수열·한학범조가, 혼합복식에서는 이수열이 우승을 거두었으며, 또한 개인복식 및 혼합복식에서도 각각 3위를 거두어 이번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한편, 지난 1996년 창단된 달성군청 정구부는 최근 동아일보기 3연패(2007~2009), 대한정구협회장기 3연패(2008~2010),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우승 2회(2007, 2009) 등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오는 9월 6일 충북 음성에서 개최되는 ‘2010 한국실업정구연맹전’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