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북개발공사는 30일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풍천면사무소 앞에 신도시 사업단 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무소 개소식은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경북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안동시, 예천군 기관장, 편입지 주민대책위원회, 주민 등이 참석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그동안의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사업의 추진현황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사업단 사무소는 부지 면적 1589㎡와 건축면적 647㎡로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45일간 설치를 완료했으며 총 20명(공사 15명, 공무원 5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게 된다.
경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은 "이번 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편입주민들의 보상관련 민원 등 현장 업무수행의 편의 제공과 신도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