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안동지역 족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 '제14회 안동시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29일 용상 생활체육공원 족구장에서40개 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족구 경기는 1세트 15점 3전 2승제로 하며 예선전은 리그전, 8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됐다.일반부 우승은 스톰족구단, 준우승은 에스원족구단이 차지했으며, 롯데손해보험과 SKILL족구 단이 공동 3위를 수상했다. 또한 직장·동호 인부 우승은 경안여객, 준우승은 SKILL족구 단이 차지했고, 공동 3위에는 경북직업훈련소족구단, 자동차성형족구단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기풍 조성에 이바지하고 족구 인구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 김모(54·안동시 용상동)씨는 “휴일 모처럼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경기 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앞으로 어떠한 일이 발생해도 항상 오늘처럼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족구연합회 천성용 회장은 "안동시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올해로 14회를 맞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생활체육 족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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