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책 보고회 총 2200억 목표, 지속·체계적 활동 추진 영천시는 민선5기 출범이후 3개월이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재정수요에 비해 재원은 극히 한정되어 있어 가용재원 확보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2011년 국가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를 갖고 막바지 예산확보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는 지금까지 추진한 국·도비확보 활동상황과 향후계획을 간부회의시에 중간 점검해 총 2,200억원의 국·도비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천시 관계자는 김승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의 ‘국가지원예산 확보 활동반’을 계속 운영해 중앙의 부처 및 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예산편성순기에 맞춰 국회예산 의결시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내년도 예산의 집중적인 투자 및 예산편성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부서에 공문을 시달해 예산투자의 우선순위를 파악함은 물론 막바지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시작하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추진될 영천시의 내년도 주요 국?도비 확보대상사업은 경마공원조성사업, 종합복지타운 조성사업,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화랑설화마을조성, 금호강 에코트레일 그린스테이션 조성, 일반산업단지조성, 미래형자전거산업지원 인프라구축사업, 한의마을지구조성, 통합정수장 시설공사 등이다. 한편, 김영석 시장은 2011년도 국·도비 확보가 지역발전의 관건임을 인식하고, 도와 중앙부처를 제 집 드나들 듯 발품을 팔아 담당공무원들에게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영천시 프로젝트 사업들이 반드시 사업 우선순위에 포함될 수 있도록 부서장 및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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