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2학기 개강과 함께 학생가장, 저소득 가정, 장애우 학생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업 의욕을 북돋우고, 면학분위기 조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 등 총 1538명에게 꿈을 펼쳐라 장학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영진전문대학은 31일 대학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장학수혜 재학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장학(가계곤란), 인재육성장학(장애우), 그린장학(학생가장), 리더십장학, 액티브(Active)장학, 영진브랜드장학 등 총 6개 분야에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가계곤란 학생 439명에겐 비전장학금으로 각 100만원씩 4억3900만원을, 장애우 학생 12명에겐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각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학생 가장 11명에게는 그린장학금으로 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리더십장학금은 1학기 동안 학급 운영에 리더십을 발휘한 윤치성(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2년)씨 등 158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7900만원을, 액티브(Active)장학금은 동아리 활동, 사회봉사 활동 등 대학 생활을 적극적으로 한 717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억5850만원을, 재학 중 각종 대회 입상 등을 통해 대학 명예를 높인 학생들에겐 영진브랜드장학금으로 201명에게 각 50만원 씩 총 1억50만원을 지급했다.
영진전문대학은 올해에만 가계곤란 학생 총 1,809명에게 23억8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이들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을 덜고 학업에 매진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올 1학기에만 성적우수 장학금, 주문식 교육 장학금 등 4,622명의 재학생에게 56억원의 장학금을, 2학기에는 3,970명에게 70억 6천만원 등 올해 총 126억원의 장학금 혜택을 8,592명의 학생들에게 부여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이 대학 이윤희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라며 향후 장학 수혜 범위를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