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공부1촌 맺고 나니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김민수(식품영양조리학부 1년)씨는 요즘 전공과목 A+를 받은 같은 학과 선배로부터 과외수업을 받고 있다. 물론 수업료는 대학에서 지원한다. 계명문화대학은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전공과목 스터디그룹과 튜터링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학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은 지난26일 대학 본관 시청각실에서 “KMCU 튜터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튜터와 튜티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튜터 1명과 튜티 4명을 1팀으로 공부 1촌을 맺어주고 튜터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25일에는 27개팀 135명이 전공과목 심화학습 및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전공과목 스터디그룹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는 등 계명문화대학은 2학기 개강과 동시에 다양하고 실질적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김효철 교육개발센터장은 “최근 심화되는 취업난 속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전공실력 향상이다.”며, “빨리 학습 모드로 전환하는 학생들만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정(경찰행정과 2년)씨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와 개강 초기라 어수선할 법도 한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캠퍼스 곳곳에 열공모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은 개강과 동시에 시행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하계 방학기간 중 튜터 22명과 스터디그룹 지도교수 27명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이미 마쳤다. 이번 학습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팀별로 직접 작성한 학습계획서에 따라 주1회 2시간이상씩 학습활동을 하게 되며 한 학기 과정이 끝난 후 후배들을 차질 없이 지도한 튜터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지급한다. 김남석 총장은 “학습에 있어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욕은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 및 습관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제대로 학습동기를 부여 받고,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학습능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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