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 제2발전소 정비기술팀은 1일 이웃社村(1팀 1촌 자매결연)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져 준 고마움의 표시로 이웃사촌인 양남면 환서 2리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성 제2발전소 정비기술팀 직원들은 이웃사촌인 환서 2리 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독거노인 돌보기, 마을회관 환경 개선 활동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누수 가옥 수리, 농작물 수확 일손 돕기, 마을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유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환서 2리 주민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헌신적으로 우리 마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웃음을 잃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모습이 너무 고맙고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이웃사촌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2발전소 정비기술팀 강병채 팀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 까지 주시니 고맙다”며 “앞으로 더욱 더 함께하는 정겨운 이웃사촌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월성원자력이 펼치고 있는 지역마을과의 결연 활동인 ‘이웃社村’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월성원자력 직원들은 농번기 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마을 행사 참석, 본부 초청견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일체감 조성 및 상생 협력을 펼쳐 나가고 있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