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령자도 '쉽게'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 급증 모바일 전용페이지도 개설 대구도시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소외계층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홈페이지의 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한다. 도시공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을 근거로 올 초부터 공사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개선작업을 실시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이 일반인과 동일하게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선작업으로 시각장애인들은 스크린 리더기를 통해 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모든 문자와 이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되며 청각장애인들은 음성이 나오는 동영상을 자막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고령자들을 위하여는 자주 찾는 콘텐츠를 메인화면에 배치시켜 원하는 메뉴의 아이콘을 찾아서 들어가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또한 도시공사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입찰공고, 공급공고, 공지사항 등 공사의 최신소식을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핸드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페이지도 신규 개설한다고 덧붙였다. 도시공사는 1일 정식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중으로 시각,청각장애우 등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실시하여 홈페이지의 접근성을 최적화 시킨 후 오는 10월,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발급하는 웹접근성인증마크는 연 3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회당 200개 사이트씩 신청을 받아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78개 기업체가 신청하여 233개 업체가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지역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이 올해 6월 인정받은 바 있으며 공사,공단 등 공기업에서는 대구도시공사가 지역 최초로 신청하게 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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