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립 도서관인 도원·성서·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책과 함께하는 달서구를 조성하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운동을 준비했다. 도원도서관 등 달서구립 3개 도서관에서 준비한 독서운동은 김정현·서정오 작가 초청해 달서구민과 함께하는 시간과 인형극·동극 공연,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우리 이야기 들려주기, 책 낭독회, 북아트 및 닥종이 인형 전시, 도서교환전 등 다채롭다. 도서관별로 준비한 독서운동을 살펴보면, 도원도서관은 매주 목요일 유아들을 위한 ‘동화구연’을 열고 9일에는 달서 도서릴레이 선정도서인 ‘아버지의 눈물’의 김정현 작가를 초청해 구민과 만남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15일부터는 ‘그림책 원화 전시’, 16일과 18일에는 각각 ‘인형극’과 ‘동극’을 공연한다. 성서도서관에서는 매주 수요일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우리 이야기’와 8일에는 ‘인형극’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나만의 서표 만들기, 북아트?닥종이 전시회, 도서교환전 및 도서관 친친행사가 있다.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는 매주 목요일 동화구연을 열고 16일에는 서정오 작가를 초청에 어린이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17일과 30일는 각각 인형극과 동극을 공연한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달서구립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독서운동에 가족이 함께 참여해 책과 어울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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