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초 50여명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도서지역 청소년 생태관광 체험 기회 마련
생태관광활성화를 위해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인규)는 1일 울릉군관내 저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국립공원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과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해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MOU체결 이 후 지리적여건이 불리한 울릉도 도서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생태관광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저동초 3~6학년 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재 목걸이 만들기,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등 생태재료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의 MOU 체결 이후 지난 4월 대구경북국제관광 박람회 및 각종 박람회에서 경주국립공원관리소는 울릉도 홍보뿐 아니라 지난 달 울릉초교 학생 10여명을 경주현지로 초청, 불국사외 주요역사문화재 답사, 3D 역사에니메이션 관람, 안압지 야경 감상, 신라왕족체험 등 농촌체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했다.
앞으로도,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울릉도와 경주를 포함하는 생태관광을 상품을 개발해 울릉도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을 추진중이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