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반발하고 있다.
경주시 서면 심곡리에 돼지 1천700두 사육을 위해 9억원의 예산을 들여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송모씨가 추진하고 있다.
송씨는 이곳에서 14년간 양돈사업을 하면서 최근 현대화 시설을 갖추기 위해 기존축사를 철거하고 다시 재건축을 시도하고 있으나 주민등 마을청년회서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며 신축반대 서명을 벌리고 있다. 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