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일부터 28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5개 반 31명으로 감찰반을 편성, 대구시 산하기관은 물론 일선 구·군 등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감찰대상은 공무원들이 업무관련 업체·단체 등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거나, 공직내부에서 공무원간 금품과 선물 등을 주고받는 사례다.
또한 각종 인·허가 등과 관련한 민생현장관리와 당직근무, 비상대비태세 등 기강확립실태, 추석맞이 종합대책 이행실태 등이다.
감찰 결과 적발된 위법·부당사항은 엄중 문책하고, 유형별 문제사례를 시 산하 전 기관에 전파해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