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현장안내·판매상담 '비상판촉프로그램' 대구TP·금호지구 대상 선정, 현장견학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토지와 주택 등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동호회원으로 지역유력 신문사 시민기자단으로 활동 하고 있는 고객 26명을 초청해 사업지 판촉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비상판촉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본 현장견학은 고객들이 LH 현장사업소장과 토지공급팀장들로부터 자세한 현장 안내와 판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을 이용해 운영되는데, 금번 사업지 견학대상은 고객들의 희망을 받아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대구금호지구로 결정했다. 관심지구로 꼽은 대구테크노폴리스는 대경권 R&D메카로 급부상하고, 대구금호지구는 LH에서 597억원을 들여 만든 대구최초 사장교와 연결되어 있는 이색적인 특징 때문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글로벌 지식창조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선도지구로서, 달성군 현풍 ? 유가면 일원의 7,268천㎡(220만평)부지에 국·시비 5천억, LH공사 1조4천억 등 총사업비 1조9천억원을 투입해 2012년까지 조성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 창 조성중에 있다. 지구내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7개 기관 1,076천㎡로 이는 연구시설 1,422천㎡중 76%가 입주계약을 완료하여 사업준공을 2년 앞둔 시점에서 비교적 빠른 속도로 선도 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사업초기의 불안을 불식시키고, 동남권 최고의 명품 연구단지로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대구금호지구는 대구 북구 금호동, 사수동 일원 943천㎡에 주택 7,287호를 건설해 23,609명을 수용하는 북구 신흥 도심으로 조성중인 택지개발사업지구다. 2012년 단지조성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별히 지구와 연결되는 사장교는 칠곡?왜관지역과 대구 북서부지역을 보다 원활하게 오갈 수 있는 새로운 도로망이 갖추어져 생활이 편리할 뿐 아니라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주변 산업단지의 기업활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다가오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야간경관을 갖춘 명물교량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 김치훈 토지공급팀장은 9월말 부터는 단지조성기간, 사업지구 발전전망 등을 고려하여 토지리턴제를 전격 실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공급금액 규모가 비교적 크고 조성기간이 2년 남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상업용지 등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토지리턴제는 토지매매계약 체결후 1~2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계약서상 잔금약정일까지 매수자가 원할 경우 위약금을 귀속하지않고 계약을 해제 해 주는 환매조건부 계약제도를 말하는데, 계약해제시 원금뿐만아니라 계약금을 제외한 수납대금은 법정이자(연5%)를 가산하여 환불하므로 토지매수자의 위험부담을 대폭완화하였으므로 미래 발전가능성이 높은 대구테크노폴리스가 투자적지로 손색이 없다고 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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