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위원회 구성 재경의원 위촉장 수여
지역 유치 열망·의지 분위기 조성 한몫
문경시가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7월30일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시유치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2일 서울 (주)코콤 대회의실에서 서울·경기 지역의 지역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시유치지원위원회 재경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역출신 재경향우회 인사를 중심으로 위촉된 59명의 위원과 이한성국회의원, 신현국문경시장, 고오환시의회의장 및 의원전원이 참석해 지역발전과 대회유치에 뜨거운 관심과 열망을 보여줬다.
지난 7월 문희아트홀에서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시유치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급기관단체, 직능단체 등 300여명으로 위촉하고 지역인사들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에 문경시는 앞으로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CISM)의 개최도시 현지 실사, 그리고 유치도시가 결정될 2011년 5월 서울CISM총회에서 지역의 유치 열망과 시민의 유치의지의 힘을 모아 중앙정부 등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달 24일 2015세계군인체육대회를 국제행사로 유치할 것을 정식 승인했으며, 문경시에서는 지난 7월 12일부터 16일 까지 5일간 시민 5만3260명의 서명을 받아 기획재정부 등 정부기관에 전달, 시민들의 뜨거운 의지와 열망을 전달했고, 8월13일에는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기원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의지를 확인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인구 10만도 안 되는 조그마한 중소도시 문경을 영국의 윔블던처럼 세계적 명성을 가진 스포츠 도시로 육성 할 수 있도록 지역 시민들의 열망과 재경위원들의 유치의지를 하나로 모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세계군인스로츠위원회 본부까지 전달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했다. 이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