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포항 지곡점, 농특산물 직판행사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달 8일까지 롯데마트(지곡점)에서 포항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 직판행사가 열린다. 이번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판행사에는 범촌장아찌와 청하에그린, 미도수산, 해맞이빵, 경상도강정, 블로주 등 (사)명품가공협의회의 7개 단체 15품목의 우수 특산물이 판매되고, 대부분의 제품이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제작돼 시중가 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부대행사로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우리 지역쌀로 만든 ‘영일만 친구’ 쌀 막걸리 무료시음회 및 판매행사가 열려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 지역홍보센터 2관에서 열리는 농수특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시 노원구 중계근린 공원내에서 노원구 열린장터가 마련돼 우리지역 우수 농수산물 홍보 및 판로확보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통해 지역내 농수특산물을 비교 평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설·추석은 물론 타지역 각종 행사시때마다 지역 농수특산물을 적극 홍보해 지역 농어민에게는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우리농산물 이용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읍면동에 추석맞이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이용 홍보 현수막과 함께 안내 전단지와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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