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선진형 지역교육청 기능 및 조직개편 계획에 따라 지역교육청이 교육지원청으로 바뀌게 됐다.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 2일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청도 관내 초·중학교 교장·교감·행정실장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박봉상 행정지원과장이 일일강사로서 직접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Clean! ‘명품! 경북교육’ 구현을 목표로 반부패·청렴의식을 확산하고 실질적이고 실현 가능한 시책을 추진해 자율적인 공직윤리 확립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우리나라 부패 문제의 현주소, 2010년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 배경 및 성과, 반부패·청렴 대책 주요 추진내용, 청렴도 측정 실시 계획, 부패방지 시책평가 실시 계획 등으로 구성 및 진행 됐다.
남청룡 교육장은 이번 반부패·청렴교육을 통해 청렴 선진 지원청으로 맞춤형 명품 청도교육을 실현하자며 “우리 청도 교육가족은 앞으로도 역량강화, 선진형 청도교육지원청 조직개편에 따른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변화와 도전·창의의 자세로 경북교육의 주역이 되고, 청도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은 희망을 학부모는 만족을, 교직원는 보람을, 군민에게는 감동을 주는 청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혼을 쏟아내자”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