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에서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 경산시 자인면 원당리 신호철(55)씨 논에서 지난 3일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 이날 수확한 벼는 신호철씨가 지난 4월27일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를 모심기한 뒤 130여일만에 콤바인을 이용해 420가마(40kg포대)를 수확했다. 신씨는 “쌀 농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남들보다 일찍 벼를 재배하고 있다”며 이날 수확한 벼는 벼 육묘공장에서 건조한 뒤 추석전에 전량 가공해 특허 브랜드인 ‘한장군 쌀’로 4.5kg들이 소포장으로 15,000원에 대도시 소비자에게 판매 할 예정이다 한편, ‘한장군 쌀’ 대표이기도 한 신씨는 4.5kg포장은 물론 5, 10, 20kg의 다양한 포장규격으로 연간 약 1억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 농가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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