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3일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기여 등을 인정받아 대구경북 최초로 4년 연속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프로세스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성구청은 지난 2007년도 인재개발부문 대상과 2008년도 생산성혁신부문 대상, 2009년도 리더십부문 대상, 그리고 올해 프로세스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구경북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수상기관·단체 선정과정을 보면 지난 5월에 1차 서류심사에서 응모기관의 61%가 탈락되었고, 6월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측면심사를 거쳐 7월에 후보기관·단체를 선정 했으며, 행정안전부의 공적심사위원회와 국무회의의결,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심사기준을 리더십과 의사결정, 비전실현 전략의 수립과 전개, 지역주민의 이해와 관계증진, 가치창조와 성과의 결과 등 모두 7개 분야 1,000점 만점으로 평가받았다.
수성구의 경우 경제난 극복을 위한 구 자체 공익창출 프로젝트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기여, One-Stop 통합민원 창구운영으로 실용중시 고객감동의 창의행정 역점추진, 교육 행복지수 전국 1위 명성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양성, 21세기형 맞춤형 문화·복지 선진도시 건설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이번 경사는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공익창출 Project, 희망근로사업 등 97개 사업에 290억원을 투자하여 일자리 4,015개를 창출한 860여 수성구 공무원의 땀과 눈물의 결정체이자, 46만 수성구민의 변함없는 수성사랑의 값진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명품성의 소중한 가치와 품격을 계승해 대한민국 대표도시 수성구 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