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6일 문경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관내 문경 재향경우회, 문경시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 문경지회 등 3개 안보·보훈단체와 아동보호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희 문경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 허즙 문경 재향경우회장, 채보식 문경시 해병전우회장, 김동욱 특전동지회 문경지회장 등 25명이 참석해 아동·여성에 대한 성폭력 범죄를 우리사회로부터 추방하고자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한‘민·경 협력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경경찰서에서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 정기적으로 아동 범죄예방 관련자료 제공과 행동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며 재향경우회 등 3개 연합봉사대 200여명의 회원은 등·하굣길, 놀이터·공원, 주택가 골목길 등 범죄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 및 비행청소년 선도 등 아동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현희 문경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아동안전망구축을 위한 ‘민·경 협력치안활동’의 모범사례가 되어 문경시민에게 감동 주는 명품치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문경경찰이 될 것이며, 연합봉사대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문경경찰서는 앞으로도 민·경 협력 치안시스템 강화를 위해 협력단체의 참여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