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화원읍은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산축하서한문과 휴대전화 문자 발송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화원읍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한해동안 화원읍에 태어난 출생아는 첫째아 206명, 둘째아 이상이 367명으로, 9월부터 발송하게 되는 출산축하서한문과 휴대전화 문자에는 화원읍에서 출생한 아기에 대한 축하메세지와 출산가정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담고 있다. 출산축하서한문에는 출생신고가 완료된 아기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출산 및 양육지원에 대한 홍보문를 함께 동봉해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민원(民怨)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출산장려정책 홍보에 이바지하는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했다. 김재환 화원읍장은 “인적재산이야말로 국가의 큰 자산이며, 앞으로는 자녀가 재산목록1호가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출산에 대한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출산장려정책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출산축하서한문과 휴대전화 문자발송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에서는 출산장려정책으로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대해 "출산축하금지급”과 “컬러풀 어린이 안심보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백인한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