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지역에서 양식전복이 성공해 전국적으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복도매업자들과 전복식당들이 완도산전복을 원산지를 속여 동해자연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고 하고 있어 대대적인 단속이 요망되고 있다.
포항시 호미곳은 지역 특성상 돌출된 지역과 동해 청정해역으로 물살이 세고 수심이 깊은곳으로 이곳인근에서 생산되는 전복들은 전국에서 1등급 전복으로 다른지역보다 약 1g당 2~3만원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이들 동해안 자연산전복은 주로 일본전복미식가들에게 널리 알려져 30년전부터 일본으로 대량 수출하고 있다.
전국 전복미식가들이 구룡포전복을 많이 찾는 관계로 수효가 늘어나자 자유관리어업공동체와 구룡포수협(수협장 연규식)은 구룡포어촌게 대보어촌계 등 28개어촌계에 진원과 지도개선으로 생산이 점점 늘고 있다.
전복을 30년 관리 판매하고있는 구룡로6리 이 모씨는 “구룡포전복이 꽁치과메기 오징어피데기 대개 등과 함께 지역특산품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복요리는 전복회와 전복죽이 대표적으로 일부 전복도매업자들과 식당들이 전복입찰때 대량으로 구입해 판매되지 않는 전복들을 죽기직전에 있는 전복들을 매일 선별해 잘게썰어 비닐에 넣어다가 냉동시켜 죽을 끊일때 사용하고 전복회는 양식과 자연산이 전문가라도 구분할 수 없는것을 악 이용해 양식전복을 자연산으로 둔갑기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전복죽은 체장(7cm)이상의 전복으로 끊어야 구수하고 영양가가 많아 보양식에 좋다”면서 포항시는 수시로 식당 급냉실을 점검하고 단속해 전복식당의 횅포를 막아 전복미식가들이 구룡포 어느식당에서도 믿고 안심하게 전복죽과 회를 즐길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주장 했다.
구룡포 주민들은 “각 어촌계에서 생산되는 체장미달 성게와 전복이 입찰량보다 몰래하는 판매하는 양이 많다”며 “철저히 감시해 구룡포 전복의 명예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