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소현씨
계명문화대 교수 임명
뮤지컬 인력 양성 탄력
오페라의 유령’의 영원한 크리스틴 김소현이 계명문화대학 특임교수로 강단에 서게 됐다.
계명문화대학 6일 총장실에서 특임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자 주인공 김소현(35)씨와 공연기획자 설도윤(51)씨를 특임교수로 임명, 뮤지컬 전문인력 양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계명문화대학 특임교수로 임명된 김소현씨는 현재 오페라의 유령 주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출신으로 학구적인 면모도 갖춘 최고의 뮤지컬 배우이다.
또 설도윤씨는 (주)설앤컴퍼니 대표, 유니버설 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 사단법인 예술교육지원센터 이사장이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등의 포로듀서로 국내 최고의 공연기획자로 알려져 있다.
김남석 총장은 “현직 최고의 뮤지컬 배우와 공연기획자가 우리대학에 재직함에 따라 생활음악학부의 수준이 크게 높아지는 한편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통해 뮤지컬 전문 인력양성과 더불어 인력공급을 위한 교류분야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뮤지컬 도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대구에서 최고의 뮤지컬 배우와 뮤지컬 공연기획자를 배출하고자 올해 생활음악학부에 뮤지컬 전공을 신설,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