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불국사(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차기 주지선출을 위한 산중총회에 앞두고 7일 열린 문도회에서 현 주지스님인 성타스님을 재추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불국사 종무소에 의하면 주지 선거와 관련해 문도회에서 현 주지인 성타 스님을 단일 후보로 정하고 9일 산중총회에서 성타스님을 불국사 주지로 재추대해 선출한다는 것. 이번 불국사 주지 선거에는 성타 스님외에 경주 기림사 종광스님과 포항죽림사 종문스님, 포항 오어사 장주스님 등 4명의 후보가 등록해 경쟁을 해 온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3명의 후보가 사퇴함으로서 9일 열리는 산중회의는 고요하게 열리게 됐다. 한편 불국사 주지로 재 추대된 성타 스님은 1952년 불국사에서 월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98년(22대)과 2006년(24대)에도 주지로 선출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남다른 도량을 펼치고 있어 존경을 받고 있다. 이인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