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보건기관 신축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건천, 석읍, 일부, 화천, 화산, 신당 등에 보건지소 1개소와 진료소 5개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시는 꾸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시설 및 장비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보건행정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2011년까지 사업비 7억3200만원을 들여 석읍, 일부, 화천 보건진료소 등 3개소에 시설개선 사업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장비화학검사기외 5종의 장비를 보강할 방침이다. 시의 공공보건기관 현대화 추진사업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199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의 도시집중과 농어촌 의료 기관의 시설낙후, 전문 의료 인력의 부족 등으로 농어민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이 열악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강동면 다산, 내남면 박달, 양남면 상계, 현곡면 가정 등 모두 4곳에 14억41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12월말 완공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1994년부터 2009년까지 시내 28개소(보건소 1, 지소 11, 진료소 16) 공공보건기관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농어촌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주민의 후생복지 및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내 전 공공보건기관의 시설 및 장비 현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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