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는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10~30일까지 관내 국유임도 230km를 일제히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는 일반도로와는 달리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를 목적으로 설치돼 평소에는 일반의 출입을 통제해 왔다. 국유림관리소는 이 기간동안에는 산림 내 쓰레기를 버리거나 수목의 굴취행위 등을 집중단속하고 특히 희귀식물, 송이 등 임산물 불법채취 시 에는 관련법 따라 처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박호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