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완공된 4차선 시가지 도로가 불법 주정차장으로 변신해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나 관 계당국은 지속적인 단속을 왜면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크게 원성을 사고 있다
시가지 4차로도로는 병포2리 천주교앞에서 6리 한나루식당까지 1km 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 사업비 16억8천80만원을 들여 준공된 도로로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구룡포 주민들은 이 시가지 도로의 개통으로 차량통행이 원활하리라 기대했으나 개통 5년이 지난 현재 도로변 시장과 횟집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법주차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는 것이다
이 도로는 차량들이 진행방향과 같은 평행 주차를 하지않고 대각선으로 주차해 편도 2차선 중의 1개차로가 불법주차 차량들로 잦은 교통사고 발생은 물론 대형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특히 공휴일이나 휴일이되면 불법주차 차량들로 인해 차량통행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 여름과 겨울에는 시장과 횟집과 과메기를 찾는 관광객들의 차량들로 교통이 마비되는 등 당초 시가지 토로 개설의 취지를 무색케 만드는 불법주정차 행위가 연일 행해지고 있으나 포항시와 남부경찰서 구룡포파출소는 단속의 손길을 놓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크게 원성을 사고있다
주민들과 구룡포1리 김 모씨는 “포항남부구룡포파출소가 있을 때는 주민들의 민원이 잘 해결 됐으나 지구대가 들어 서고는 관심덜하다”며 구룡포 주민들은 파출소가 정착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룡포 1.2.3.4..리 동이장들은 “구룡포 시가지 도로옆에는 대형무로주차장이 있으나 시장과 식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무료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있어 지적적인 지도·단속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병포2리 영남주유소에서 구룡포4리 구룡포파출소까지 안길 편도 1차선도로에도 대각선으로 주차해 마주오는 차량들이 서로 양보치 않아 잦은 시비가 일어나는 곳으로 사람들이 차량들을 피해 다닐 정도로 불편을 주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시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