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공공분야의 일자리 뿐 아니라 지속적인 고용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이 8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돼 지속적인 고용시장의 연계 유도와 고용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두 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공고부문에 행정인턴, 천년취업 인턴제, 공공근로사업, 희망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사업등이며 ▲제도적 부문에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취업박람회등 7개 중점사업을 확정했다. 일자리사업에 참여 자격으로는 만18세 이상인 자로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20%이하 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로 신청이 가능하며 청년 미취업자는 사업별 정원의 20% 우선 고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잇따른 기업체 입주와 늘어나는 구직자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시에서는 지역경제과 내에 경주시 취업정보센터를 설치해 구직자가 민간 기업체에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읍면동에서도 취업지원창구를 개설해 취업지원에 대한 최일선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일자리창출로 올해 현재 공공분야에서는 2,074여명이 일터를 찾았고, 제도적 부문에서는 1,785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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