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 ‘백열전구’ 분임조가 전국 최고 기술력을 과시 했다.
지난 7, 8일 양일간 대전시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대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10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개최 됐다.
공기업 부분에 참가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 ‘백열전구’ 분임조(제2발전소 기계팀)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상인 대통령 포상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공기업 분야에는 총 256개 팀이 지역 예선을 거쳐 32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6월 포항에서 열린 경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열전구’ 분임조는 이날 ‘해수전해계통 옥외배관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라는 주제를 발표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제2발전소 김원동 소장은 “이번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의 우수한 성과는 대내외에 월성원자력의 품질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리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