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10일 청도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석맞이 사랑의 자선바자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만든 등산바지, 잠바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중근 청도군수는 10여벌의 제품을 구매하는 등 군청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구매로 판매가 성황을 이루었다.
청도군 이중근 군수는 “지역 장애인 재활을 위해 우리 군민 모두가 조금만 더 관심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청도군장애인연합 정동진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지역애가 배어나는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한다”며 이번 “판매행사로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의 우수승을 지역민이 알고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