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오후 2시 에천상설시장 및 구 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방문 및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80여명이 예천상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살리기 켐페인과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장보기를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누어 장바구니 이용을 장려하였으며, 군청 3개소 실과소별 직원 20명이 소그룹을 편성하여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등 전시행정 행사가 아닌 현장 행사로 추진 되었다. 또한 이날 여성단체협의회호원들은 1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사 추석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해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홍보는 물론 매출 신장에도 일조를 하였다. 한쳔 군 산하 전 공직자는 지난 13일 침체된 전총시장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17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였으며, 지역행정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여 협조를 부탁했다. 이현준 군수는 “대규모 유통사장 및 전자상거래 등으로 소비패턴이 변화되어 전통시장 경기가 위축되고 있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과 장보기를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군민들께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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