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시립민속박물관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풍습 체험프로그램 마련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훈훈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에 대해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하는 문화유적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시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으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이다. 이들 문화유적지에서는 추석 명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어서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일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민족 최대의 명절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추석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고, 안동문화의 다양성과 그 깊이를 느껴 볼 수 있는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의 개관과 맞물려 있어서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안동인이라는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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