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확장공사 금년 말 완전개통 영주·봉화, 신도청 접근성↑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안동에서 영주를 잇는 국도5호선 확장공사가 금년 말 완전개통을 앞두고 있으나 추석 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20일 5.2km 구간을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02년도에 착공해 2012년 말 준공 계획으로 시행하고 있는 서후-평은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가 안동시와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1년 앞당겨 올 연말 준공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또 송현오거리에서 북후 도촌교차로까지는 이미 확장 개통하였고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도촌교차로에서 영주시 평은면 지곡교차로까지 5.2km를 추가로 개통하게 된다. 나머지 미확장구간인 지곡교차로에서 공사종점인 평은 곳지말교차로간 1.9km에 대해서는 우선 2차로로 개통 후 금년 말 4차로로 완전 개통할 계획이다. 금년 말 안동-영주간 국도5호선이 4차로로 완전 개통이 되면 교통 불편이 해소됨은 물론 통행시간 단축으로 영주, 봉화 지역의 신 도청 접근성 제고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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