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부산국제관광전 참가
특산물 시식코너·판매대 등
울릉·독도 알리기 '총력'
적극·이색 홍보활동 전개
울릉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 까지 열린 부산 해운대구 BEXCO 전시관에서 개최된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BITF)에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인정받아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은 해외 32개국을 비롯해 국내 지자체, 관광관련업계등이 참가해 총 425개 부스가 운영되었고, 8만5000여명 이상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홍보전이 전개됐다.
울릉군에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홍보부스 내 울릉도 특산물 시식코너 및 특산물 판매대를 직접 운영하였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울릉도·독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최우수부스운영상은 관광박람회 기간 중 적극적이고, 이색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참가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425개 참가단체 중 국내참가단체로는 울릉군을 비롯해 문경시,봉화군,청도군,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등 총 5곳이 수상했다.
그리고, 해외단체로는 말레이시아 관광청, 중국국가여유청, 슬로바키아 대사관, 탄자니아 내쇼날 파크등 4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울릉군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대도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홍보활동 및 울릉도.독도 팸투어 행사,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전망이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