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이재춘)는 16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절을 앞두고 건전한 추석절 보내기 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운동은 추석절을 맞아 금품 및 선물주고 받기 등 비리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공직기강확립을 위해 지사 자체적으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금품 및 향응수수 엄금, 검소한 명절 보내기, 근무지 이탈금지, 출장기간중 사적행위 금지, 출근 및 중식시간 준수 철저, 퇴청시 책상?캐비넷 등 시건 철저, 당직근무 철저, 교통?환경 등 기초질서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이다.
또한 추석절 전후 외부 방문객은 현관 입구에 일일 민원담당자를 지정 운영해 민원인 편의제공 및 불필요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재춘 구미지사장은“업체에 대해서도 출입을 자제하고 기성금 청구 등을 우편으로 요청해 줄것을 당부했으며,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 점검해 건전하고 검소한 추석절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