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고등학교 우슈부는 지난9일부터12일까지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15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에 이동준(2학년·사진)선수가 출전하여 투로경기 남권종목, 남도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우슈협회가 주관한 전국선수권대회로. 남자고등부에 이동준 학생이 출전하여 2종목 금메달을 수상하고 투로부문 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이동준 선수는 올해 4월 청소년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열심히 훈련한 결과 이번 전국학생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결과를 바탕으로 12월에 열리는 제3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싱가포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는 물론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고등학교는 1학기동안 전국에서 최초로 1학년 전교생에게 우슈를 특기 교육으로 지도함으로써 학생건강증진 및 우슈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우슈협회와 각 지역 협회에서는 우슈종목이 전국체전 고등부 종목 채택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하루 빨리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우슈종목이 활성화되고 국민들의 생활체육으로 저변확대가 되어 청소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