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성공사례 공유로 결혼과 임신, 출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난 1년간 출산과 양육 지원을 실시한 사례를 평가했고, 응모한135곳 중 40여 곳이 선정됐다. 대구은행은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은행은 지역 최초 직장보육시설인 DGB 아이꿈터 어린이집을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불임 시술비 및 유치원 보조비를 올해부터 확대 지원하고 있다.
자녀출산 경조금과 장애자녀 지원금 지원, 출산휴가, 육아휴직, 불임휴직 제도 실시 등 다양한 모성보호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자녀들의 심리상담과 교육 진로 상담을 위한 DGB 가족행복센터 운영, 출산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확대를 위한 고객 미혼 자녀 맞선 이벤트 실시 및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북운동본부 참여단체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성보호지원제도를 확대함은 물론 출산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